'빈민의 성자' 셰이 컬린 신부 초청 특강 > 학과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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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의 성자' 셰이 컬린 신부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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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이어 두번째 한국을 방문한 셰이 컬린 신부는
필리핀에서 성적으로 학대 받는 기지촌의 어린 소녀들과 길거리 아이들을 위해 인권운동을 해오고 있다.
1974년 '프레다 제단'을 설립하였고 노벨평화상 후보에 세 차례 오른 이력이 있다.
5월 12일 특강 에서는 공정 무역을 통해 노동착취와 성매매 없는 세상에 대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