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부터 시작하여 자동차딜러과 입학까지..
본문
애초에 저의 꿈은 애초에 저의 꿈은 광고 카피라이터 였습니다.
대구 가톨릭대에서 언론광고를 전공해 세일즈프로세스나 세일즈프로모션 같은 공부를 하
게 되면서 영업 판매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와중에 한 남성잡지에서 수입차딜러들의 삶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영업사원이라고 하면 귀찮은 존재 하류인생 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그들은 달라보였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목표는 수입차 딜러였고
2010년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BMW 코오롱모터스 공채에 지원했지만 보기 좋게 낙방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저에게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차를 살 사람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취업의 문턱이 낮은 보험영업부터 해서
기반을 만들고 영업의 초석을 다지자는 각오아래 현대해상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이후 두 달 까지 결과는 녹록치 않았습니다.
충격적인 통장잔고는 곧 저에게 배고픔을 선사했고 배고픔은 본능적으로 저를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활동의 결과 저의 급여는 서서히 많아졌습니다.
편안하고 귀찮음을 느낄 때 활동하는 사람이 한 단계 성장한다는 지점대표님의 말씀에
안봐도 될 고객을 한번 더 만나고 끊임없이 신시장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활동하는 영역이 넓어지고 아는 사람이 늘어가면서
신용카드, 자동차 영업사원들과 인맥이 생기면서 꾸준히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큰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큰 바다를 찾던 도중
VIP고객들과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삼성카드 VIP센터로 이직하여
VIP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에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던 어느 날
저의 최종목표인 자동차딜러가 될 수 있는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유수의 교수님들이 계신 자동차 딜러과에 정식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제 최종목표를 실현시킬 마지막 관문인 만큼 배워 나가야 할 것 들은 빠짐없이 배우고
없애야 할 나쁜 습관들은 버리고
준비된 인재가 되어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의 위상을 높이고 싶습니다.
신입생이라는 감투를 써본 지가 어언 9년만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학교에 활기가 넘치고 어린 친구들과 학교를 같이 다니게 되니
그 친구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간단 생각에 하루하루가 가슴 벅찬 느낌입니다.
강단에 서 시는 모든 교수님들 한분 한분마다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았고
비록 외지에 위치해있는 학교지만 알토란 같은 교육과정과 교육내용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에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2년이라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를 프로세일즈맨으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일궈내기 위한 학교와 교수님들의 노력에 새삼 이런 대학이야 말로 진정한 ‘대학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학우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서로가 꿈꾸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목표달성을 향해 매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대구 가톨릭대에서 언론광고를 전공해 세일즈프로세스나 세일즈프로모션 같은 공부를 하
게 되면서 영업 판매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와중에 한 남성잡지에서 수입차딜러들의 삶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영업사원이라고 하면 귀찮은 존재 하류인생 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그들은 달라보였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목표는 수입차 딜러였고
2010년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BMW 코오롱모터스 공채에 지원했지만 보기 좋게 낙방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저에게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차를 살 사람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취업의 문턱이 낮은 보험영업부터 해서
기반을 만들고 영업의 초석을 다지자는 각오아래 현대해상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이후 두 달 까지 결과는 녹록치 않았습니다.
충격적인 통장잔고는 곧 저에게 배고픔을 선사했고 배고픔은 본능적으로 저를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활동의 결과 저의 급여는 서서히 많아졌습니다.
편안하고 귀찮음을 느낄 때 활동하는 사람이 한 단계 성장한다는 지점대표님의 말씀에
안봐도 될 고객을 한번 더 만나고 끊임없이 신시장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활동하는 영역이 넓어지고 아는 사람이 늘어가면서
신용카드, 자동차 영업사원들과 인맥이 생기면서 꾸준히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큰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큰 바다를 찾던 도중
VIP고객들과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삼성카드 VIP센터로 이직하여
VIP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에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던 어느 날
저의 최종목표인 자동차딜러가 될 수 있는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유수의 교수님들이 계신 자동차 딜러과에 정식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제 최종목표를 실현시킬 마지막 관문인 만큼 배워 나가야 할 것 들은 빠짐없이 배우고
없애야 할 나쁜 습관들은 버리고
준비된 인재가 되어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의 위상을 높이고 싶습니다.
신입생이라는 감투를 써본 지가 어언 9년만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학교에 활기가 넘치고 어린 친구들과 학교를 같이 다니게 되니
그 친구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간단 생각에 하루하루가 가슴 벅찬 느낌입니다.
강단에 서 시는 모든 교수님들 한분 한분마다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았고
비록 외지에 위치해있는 학교지만 알토란 같은 교육과정과 교육내용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에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2년이라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를 프로세일즈맨으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일궈내기 위한 학교와 교수님들의 노력에 새삼 이런 대학이야 말로 진정한 ‘대학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학우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서로가 꿈꾸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목표달성을 향해 매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