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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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반대하시던 부모님을 설득한 '자동차딜러과의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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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주 작성일2012-07-03 21:43 조회1,0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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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냥 활발하기만 하고 친구들이 많은 나, 뭐가 되고 싶은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 인지에 대해 전혀 현실을 직시하지 못했다. 아버지의 권유에 그냥 “아, 해볼게요” 이런 식이었다. 대학등록금이 다 나오는 그런 상황이라 아버지는 그래도 4년제에 가는걸 원하셨다. 난 4년제 가서 뭘하고 싶은것도 없었고, 집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렇게 방황을 하다가 그러다 문득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능이 끝난 후, 홈플러스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떡 파 는 일이었고, 나의 친구들,형들,누나들,동생들도 자주 들러주었고, 그리고 특히 아줌마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점장 님이 날 많이 이뻐 하셨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전혀 힘든 것은 없었고, 사람들과 만나면서 이야기하고, 내가 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나의 상품을 소개 시키고, 팔아서 내가 돈을 번다는 것에 너무 만족하고,재미있었다. 그러다, ‘아 이게 나랑 잘 맞구나!’ 싶었다. 몇 일 뒤 우연히 임희성씨가 나오는 TV프로그램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억대연봉에 솔깃하여, 그분과 전화통화를 하였다. 처음에 전화를 드렸는데,

 그분은 너무 바쁘셔서 나중에 연락을 달라고 하셨다. 그러고 2번째 통화에 연결이 되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대경대학교가 존재 하는 것도, 그러고 한 말씀하셨다. “어린 나이 에 벌써 목표를 향해 간다는 게 부럽다”고 하셨다. 그런 얘기를 들으며, 난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되겠구나! 임희성씨 덕분에 난 자신 있게 아버지께 말씀 드렸지만, 아버지는 극구 반대하셨다. 하지만 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어 난 아버지 몰래 졸업식을 가지 않고, 면접을 보러 혼자 경산으로 올라갔다. 찜질방 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많은 생각도하고,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하며, 나에게 힘이 되 주었다. 그리고 면접준비를 하며, 혼자 쓸쓸히 잠을 청했다. 솔직히 잠도 설쳤다. 사람들이 북적이고, 익숙지 않은 환경에서, 하루 밤을 보냈다.

난 교수님께 잘 보이기 위해 정시2차 모집 때, 가장 최고로 먼저 도착해서 교수님 뵙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또 마침 그 얘기가 교수님 귀에 들어가서, 다행히 플러스요인이 된 것 같아, 합격이 된 것 같다. (정말 감사합니다^^)

입학 후, 많이 낯설고, 어떻게 하면 친해질까? 어떤 식으로 다가가지?하며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부과대형님이신 한광호 형님과 같은 방을 쓰면서 20살 또래 친구들이 많이 저희 방을 찾아주어서, 쉽게 친해 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고, 과대형님 동재형님과 혜민이형등 그분들의 지휘하에 다른 과들 보다 단합이 잘 되고,

또 놀 땐 잘 놀고,할 땐 또 하는 우리 과 인 것 같다. 어떤 학교에 이런 과가 있을까 하며 항상 자부심을 갖고, 우리 과가 다음세대에 더 발전하도록, 우리 가, 우리4기가 ‘자동차 딜러 과’ 를 이끌어 갈 것 이다. 그리고 1학기에 못받은 장학금 2학기땐 꼭 다른사람들 보다 몇번더 열심히해

장학금을 탈것이다. 그리고 저를 이자리 에 있게 해주신거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교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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