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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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꿈이었던 '수입차 딜러' 그 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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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환 작성일2012-07-05 21:33 조회1,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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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동차 딜러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젊은나이에 고액 연봉을 받기 위해서 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중,고등학생 때 공부를 중위권에도 못 미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어중이떠중이로 세월만 흘려보내다가 대학을 결정해야 될 시기에 아무곳이나 일단 가보자는 마음으로 한 전문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적성과 너무 맞지 않는 전공에 의욕도 생기지 않고 정식대학이 아니라는 생각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도 진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고 제대 후 첫사랑에게 낚여 다단계에서 두 달 정도 일을 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두 달이었던거 같습니다. 남은 건 빚 뿐이었고 저는 빚을 부모님 몰래 갚기 위해 면세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세점에서 일을 하는데 명품 매장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을 보면 무언가 멋있어 보이고 행동 또한 바르게 하고 다니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또한 판매직에 무언가 매력을 느꼈습니다.

면세점에서 일을 할 때 직접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었지만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직원들을 보았고 판매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왕 판매를 할 거면 비싸고 멋있는 물건을 팔아보자는 생각도 들고 예전 고등학생 때 잠시 관심을 가졌던 수입자동차 딜러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인터넷에서 자동차딜러를 전문적으로 교육한다는 대경대학 자동차딜러과를 알게 되었고 부모님도 만족시키고 저도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수시3차를 지원하게 되었고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게 되어서 지금 이 자동차딜러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전에 23살에 새내기들과 생활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저보다 형님들이 많아 놀라웠고 오히려 군대를 전역하고 온게 많은 면에서 유리했습니다.

어렵게 길을 정해 온 자동차딜러과인 만큼 허송세월을 보냈던 지난 과거를 생각하며 근면 성실을 기본으로 독창성을 키워 학교생활을 우수히 마치고 전국에서 제일 돈 많이 벌고 이름 날리는 딜러가 될 것입니다.


입학 후 제일 걱정했던 것은 학교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전문대학 2년제라는 편견이 저를 걱정되게 만들었던 거였습니다. 하지만 입학 후 강의를 듣고 동기들과 지내다 보니 다들 꿈을 쫓아 온 학생들이라 학구열이 강했고 다들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걱정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교수님들의 강의도 생각보다 훌륭해 이 과에 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영업에 대한 비전이 보여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습니다.

전체적인 학교 분위기도 좋고 기숙사 또한 걱정 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다만 기숙사 급식이 맛이 별로여서 외식비가 많이 지출되는게 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역까지 먼 것도 불편한 점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불편한 점 없이 학생복지가 좋은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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