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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부사관 마음을 흔든 자동차 판매왕 '임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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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식 작성일2012-07-05 21:33 조회1,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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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해군 부사관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청춘의 절반인 약 5년 반이라는 시간을 해군과 바다에서 보내며

 

대청 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의한 많은 사건들을 격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 둘 전역하는 선배, 동기, 후임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부럽고

 

나도 전역 하고 싶다. 사회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곧 다가올 진급과

 

그래도 사고만 안 치고 조용히 지내면 평생 일 할 수 있는 직장이라는 안이한 생각에

 

스스로를 위로하며, 그저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고, 평생 군인으로 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비겁하게 사는게 싫었던지 마음속에는 늘 공허함 뿐 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치 않게 한 TV 프로그램를 보게 되었습니다,

 

꼴찌에서 1등으로 인생역전한 사람들을 담은 영상이었는데,

 

저와는 반대로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 해 살아갈 뿐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을 사는

 

그들의 영상은 저를 크게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 중 자동차 판매왕 임희성이라는 분을 보면서 노력없이 정체되어 현실에 안주하며

 

어느새, 이미 보장된 미래에 속에 살고 있는 저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직업군인과 사회인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임 없이 자동차 세일즈라는

 

도전을 선택하게 되었고. 보다 더 큰 성공 그리고 보다 전문적인 프로 카 세일즈맨이 되기 위해

 

자동차 딜러과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에 들어오기 위해 처음으로 강의실에 들어서며

 

면접을 본지 5달이 지났고, 입학을 한지 3주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강의실에

 

들어서는 제 모습과 차려입은 제복이 아닌, 깔끔한 정장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스물 일곱, 학생으로서 적지 않은 나이에 입학을 결심 했을 때에는

 

이제는 이미 출발선을 떠나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해 나갈 친구들을 보면서

 

내가 너무 늦은건 아닌까?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은 저에게 다시 한번 꿈을 쫒아 갈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사람은 살다 보면 가끔 자신의 선택과 믿음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됩니다.

 

저 역시, 제 선택은 옳은 것이었는지? 내가 배울 지식이 필드에서도 통할지?

 

온통 물음표들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작 한달을 지낸 지금 그 물음표는 모두 놀라움과 느낌표!! 그리고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곳 대경대에서는 책에 나오는 그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숱한 경험에 의해 정립된

 

다양한 현장지식을 배우며, 열정적인 강의로 성공을 이끌어 주시는 유수한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필드에서 승승장구하고 당당히 자신의 몫을 해내는 선배들을 보며,

 

2년 후, 나 역시 그러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늘 가슴속에 담아 두기만 하던 성공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음은

 

지금 제가 선택한 길이 성공을 향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 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앞으로의 배움이 더욱 설레고 기대되며, 긍정적인 비전과

 

이 모든 환경을 제공해 준 대경대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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