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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실습과 이론 교육의 병행으로 졸업 전 이미 프로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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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딜러 지금은 여성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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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판매왕을 위한 자동차 딜러의 첫걸음

                                                                         

저는 대경대학교 자동차 딜러과를 오기 전까지 일반 대학생들과 다를 바 없는
영문과를 다니다가 휴학하여 여러 아르바이트와 교회 생활로 작게나마 나만의 사회성을 만들어 가며 보내는 학생이었습니다. 영어가 뛰어나지 못해 미래에 대해 항상 걱정이었지만, 영어 말고는 다른 것을 전공으로 삼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 끈을 쉽게 놓지 못한 채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영어가 단지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지 나의 꿈이 될 수 없구나 라고 깨달았고 그 무렵 이미 제 나이 24살의 중반을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난 무엇을 해야 할까?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직시해서 볼 필요를 느꼈습니다. 나란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는 것과 그 길에는 어느 정도의 부를 누리고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 그것을 충족시킬 분야를 찾기 시작했고, 대학생활과 휴학생활 속에서 해보았던 판매업종 일을 떠올렸습니다. 도대체 판매업종에서 성공을 하고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있을까? 하는 순간 뇌리에 스친 것은 딜러였습니다. 자동차 딜러라는 직업 어떨까?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SUV 차량에 유독 마음을 빼앗기고 좋아했기에 자동차 딜러라는 직업을 떠올렸을 때 뭔지 모를 확신과 기대감으로 부풀었습니다.하지만 기분만으로 내 나이 24살이 넘어가는 이 때 마지막 변화구를 던질 수는 없었습니다.아는 정보가 별로 없어서 인터넷 간접 정보를 얻은바 좋은 면 보다 안 좋은 면 뭔가 안정적이지 못한 직종이라는 정보를 더 많이 보았고, 혼란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찾게 된 것이대경대학교 자동차 딜러과였고 당장에 홈페이지에 담당 김송병 교수님께 메일을 집어넣었습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것처럼 미래성, 수입성이 안정적이지 못한지, 대경대는 수입차로 취업이 된다고 하는데 안정적 수입이 되는지? 이 곳에 나온 졸업생들은 실제 필드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과 어떤 경쟁력으로 살아가는지 등… 교수님께서 저의 불안감과 궁금증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셨고, 또 현재 이 학과에 나와서 억대 연봉으로 필드에 나가있는 졸업생이 몇 명 있다는 이야기와, 끝까지 해낼 자신이 있다면 이 학과에 지원해서 억대연봉의 딜러가 되라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이 과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여 25살에 13학번이 되어 자동차 딜러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판매성공사례, 세일즈의 심리학, 이미지마케팅, 자동차 판매원리 등의 다양하고 현실성 있는 수업을 통해 상위층 고객에겐 어떻게 팔지? 화술에 뛰어나지 않은데 어떻게 계약하지?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모든 고민들에 대한 답을 찾고 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으며 내 꿈으로 향하는 길이 가까워 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여성 딜러가 되어 판매 왕이 되면 해외를 돌아다니며 세미나도 열고 나만의 경영 노하우를 책으로 내서 부를 창출하고 성공 하겠다는 나만의 지도를 가지고 배움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필드에 나갔다면 나만의 지도가 중간에 이루어지다 말거나, 아니면 계획한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년간의 실무와 이론 수업을 통해 세일즈의 다이아몬드가 되어 필드에 나간다면 훨씬 능숙하고 정확하게 나의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느낍니다.
성공의 열쇠 대경대학교 자동차 딜러과에 여러분도 함께 미래를 투자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