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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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교 진학을 포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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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홍 작성일2013-05-23 10:39 조회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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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체육 특기생이었습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유명한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수상도 많이 하고 시대표로 시합에 나가 수상도 많이 해서 좋은 학교와 팀에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 내가 좋아하는 전공도 아닌데 학교 이름만 보고 진학해서 후회하진 않을까?, 졸업 후에는 체육전공으로 평생 일을 해야 할 텐데 평생 좋아하는 걸 못하면서 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운동을 고나두고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쪽으로 진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자동차를 좋아하는 걸아는 친구가 자동차딜러 학과를 소개시켜 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시 2차 때 자딜과에 과감히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변에서 저를 말리기도 하고 많이 혼내기도 했습니다. 남들은 좋은 대학 서로 갈려고 난린데 너는 왜 이런 선택을 하냐고 많이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이 길로 가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하면서 살 것 같다고 내 인생의 목표는 유명한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라고... 그래서 부모님께도 허락을 받고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학이 다가올 때 전문대는 공부도 안하고 논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과 편견 때문에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2년 동안 모든 것을 다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가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교수님들께서도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과 열정이 생깁니다.  입학 전에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학과라고 생각하고 진정 내가 선택한 결정에 만족합니다.  만약 제가 이과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를 했을 것입니다. 만약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여러분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있다면 도전 하십시오 저도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딜러가 되겠다는 꿈과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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