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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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첫 번째 면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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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동차딜러과 작성일2017-04-20 10:53 조회4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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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엔 꿈이 없었고 수업도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고 공부하는 이유가 그냥 취업 잘 되려고 하는 건줄 알았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에는 저의 재능에 잘 맞는게 별로 없었고 흥미있는 일이 게임 외에는 없어서 꿈에 대한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주로 즐겨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SNS에서 마세라티 자동차를 소유한 남성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을 보고 나서 아, 저 사람은 저렇게 훌륭하게 성공하셨는데 지금의 나는 이 상태로도 괜찮은걸까? 정말 내가 하고싶은 것은 무엇일까? 하고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먼저 찾아본 것이 저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직업들을 계속 검색하였고 그 직업들이 하는 일, 직업의 연봉, 그 직업을 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여러 스펙들을 보았죠. 그런데 그 직업들 중, 제가 흥미가 있는게 딱히 없었고 제가 그 직업들을 하기위한 스펙들이 모자랐습니다. 그렇게 너무 막막해서 여러 직업들을 계속 찾아보던 중, 우연히 자동차 딜러라는 직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딜러는 무슨 일을 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연봉은 얼마정도 되는지를 알아보던 중에 정말 자동차 딜러라는 직업은 저에게 잘 맞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동차딜러는 고객에게 차를 팔기위하여 차량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설명 및 상담을 한 다음, 차를 판 뒤에도 고객의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일이라는 것이 저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노력한 만큼의 수익이 보장 된다는것도 정말 메리트가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딜러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가 궁금하여서 인터넷 검색도중, 네이버 지식인에서 자동차딜러과 15학번 정태진 선배님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자동차딜러가 되고 싶다면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를 적극 추천한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글을 감명깊게 보게 되어서 바로 인터넷에 대경대학교를 검색한 뒤 자동차딜러과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여러 글들을 보았습니다. 어느새 그 글을 읽다가 훌쩍  2시간정도가 지나서 놀랐었습니다. 그 홈페이지에서 제가 인상깊었던 점은 이 대학은 국내 여러 자동차 브랜드회사들과 협약이 되어있었고 성적보다는 면접을 더욱 중요시하였고 실무중심교육과 현직에서 일하시는 자동차분야의 엘리트 교수님들이 수업을 가르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대학을 나오고 성공하신 선배들 중, 대구 중앙모터스의 대리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 근 선배님의 이야기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이 분처럼 크게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최대한 이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 면접연습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일 당시, 면접장소에서 정말 여러 학생들이 비장하게 준비한 것 같아서 저는 연습을 충분히 많이 하였었지만 그래도 너무 떨렸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면접장에 들어갈 때는 그 떨림이 최고조에 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 차례가 올 때는 심장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제 인생 처음의 면접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기왕 온거 열심히하자! 속으로 그렇게 굳게 다짐을 하고 최대한 웃는 표정으로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에 들어갈 때 떨리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최대한 목소리도 크게 내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보고 난뒤, 과연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매일 매일 자기전에 하였고 떨렸었습니다. 그리고 합격일이 발표되었을 때 제가 합격했다는 글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바로 제가 있던 자리에서 뛰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흥미가 있었고 잘 할  것같은 직업에 유일무이한 대학지원서를 오직 그 한곳만 썻었고 거기에서 합격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렇게 여러 달이 지난 뒤, 대학 기숙사에서 같은 자딜과 기숙사생 동기들과 친해지고 입학일 당시에 자딜과 간부들을 뽑을 때 전 정말 열심히 하기위하여 과감히 아무도 손들지않았던 부과대라는 자리가 나왔을 때 손을 들어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단순히 손들어서 부과대가 된 것이 아니라 과대가 하는 일을 보조하고 다른 자딜과 동기들이 곤경에 처하면 서슴치않고 바로 도와주겠다! 그리고 부과대답게 지각, 결석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 라고 결심했습니다. 그것이 한달이 지난 지금 계속 지켜지고 있습니다. 정말 저는 지난 한달동안  꿈이 없었던 초중고시절에 비하여 지금 꿈이있는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수업방식도 저에게 잘 맞았고 수업도 한과목도 빠짐없이 출석하고 항상 맨 앞자리에 앉아서 수업에 열중했습니다. 수업이 그만큼 정말로 즐거웠기 때문이었죠. 지금 과제하는 이 순간도 즐겁습니다. 최근에는 MT도 다녀왔죠. 그리고 MT에서 배운점도 많았습니다. 친구들과의 친목도모와 선배님들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무거운 수업을 잠시 내려놓고 편하게 교수님들과 즐겁게 지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평소엔 보지 못했던 딱딱할 것만 같았던 교수님들의 활기차고 즐거우셨던 모습, 잠깐 동안이었지만 그 잠깐의 순간이 저에겐 평생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글을 장문으로 써서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여태까지 제 과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앞으로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를 빛내기 위한 큰 인물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한번 뱉은 말은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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