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매왕 (기네스북에 오른 조지라드의 실화) > 자유게시판

미국의 자동차 판매왕 조지라드를 다 아실겁니다

35살에 자동차 영업을 시작해서 기네스북에 오른 남자 이야기입니다

조지라드는 젊은시절 하는일마다 안되었고,직업을 수십번을 바꾸었고

직장에서 짤려서 아기 분유값도 없어서 결국 자살을 결심하고,

낭떠러지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자식걱정에

눈물을 흘리며 ,낭떠러지에서서 뛰어 내리려고 하는데 저 먼발치에서

가족들끼리 오순도순 노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순간 아, 나도 다시 열심히 살아서 저렇게 살아보자

생각하고 다시 죽겠다는 마음을 접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늦은나이 35살에 자동차 세일즈에 도전했고,열심히 노력하고

남보다 10배이상 열심히 일했고, 고객을 왕처럼 생각하며,

한사람이 100명이 될수있고 250법칙 결혼식에 가서 한사람의

하객이 평균 250명이라는걸 알았고 ,고객 1명이 100명을 잃게

할수 있다는 신념아래 열심히 일하더니 결국 판매왕이 되어서

오늘날 모든 자동차 세일즈맨의 기본 교육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뭐든지 절실해야만 ,성공의 지름길이 가까워 지는것 같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면 안되는 일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