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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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경대학교 진로캠프 참가 후기(최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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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동차딜러과 작성일2018-08-27 10:20 조회1,0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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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 2018-029
학    과 : 자동차딜러전공
성    명 : **고등학교 졸업생 김준우


 - **고등학교 졸업생 김준우-
★대한민국 군인에게 간절한 하나의 꿈이 생기다...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학과 진로체험캠프 후기작성에 앞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저의 이야기와 같이 더불어 작성해볼까 합니다. 저는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현역 군인 23살 김준우 라고 합니다. 입대하기 전까지의 저는 뚜렷한 목표가 없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남들이 다하는 공부를 하면서 오로지 절실한 꿈하나 없이 대학진학을 위해서만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남들 다 가는 대학, 원하는 목표 하나 없이 가서 졸업을 해도
무엇을 하며 먹고 살지 라는 고민만 많았습니다.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을 졸업해도 막상 사회에 나가서 취직도 잘 안되는 시점에서, 취직을 한다 해도 적지도 크지도 않은 고정된 월급을 받으며 기계처럼 살아가야한다는 그런 것들이 저는 너무 싫었습니다. 항상 ‘어디 내가 열심히 한만큼 벌어들일 수 있는 직업은 없는 걸까?’ 라는 막연한 생각만하며 고등학교 졸업 때 까지는 ‘아 무엇을 하든 개인사업 밖에 없겠구나’ 까지만 생각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진심으로 하고 싶고 원하는 목표 하나 없이 의미 없는 대학생활을 하기 싫어 대학진로도 잠시 미루어왔습니다.
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2016년 12월에 정말 하고 싶은 것을 꼭 찾고 돌아오자 라는 마음을 굳게 다지고 입대를 하게됩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입대를 한지 1년이 다되가는 2017년 11월 상병진급을 하던 날 저는 그동안의 군생활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진지하게 돌아보니, 군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해보고 검색하고
선후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정말 즐겁게 말 할수 있엇던 관심사! 바로
자동차였습니다. 그때 번뜩 ‘자동차에 관한 직업을 가지면 정말 재밌게 잘할수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1주, 2주에 걸쳐 신중하게 자동차관련 직업군을 군대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딜러 관련 도서인 (수입차 탑딜러가되라,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자동차판매왕 임희성’땀으로 그린 꿈의 지도, 자동차 세무와 금융 가이드북, 자동차 세일즈매너, ‘벤츠판매왕 신동일’죽기살기로 3년만) 6권의 책들을 구입하여 순서대로 읽어보았습니다.



구입한 도서를 읽으면서 자동차딜러라는 직업에대한 열정과 꿈은 더더욱 커져만 갔고,  자동차딜러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은 더더욱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제는 이 꿈이 제게는 소원 그자체가 되어버렸습니다.
책들을 일고 학교홈페이지를 찾아보던 도중 ‘월 연봉 1억이상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대경대학교 자동차 딜러과 문구가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간략적인 일은 자동차 판매에 있어 전문적인 지식으로 고객들에게 안내부터 계약까지 도와주는 일이었습니다. 평소에 사람들을 만나기 좋아하고 사교성이 좋은 저는 고객들을 멋있는 정장을 입고 만나 상대하고 일하러 바쁘게 다니고 일한만큼 돈을 많이 버는 상상을 하며 매일 군대에서 자기 전에 꼭 10분이상은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업목표의식도 한가지 생겼습니다.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에 있어서만큼은 나 “김준우” 에게 물어보고 해결하는 자동차전문인이 되는 것입니다.
일단 이 학교를 진학하기 전에 당당하게 부모님의 지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휴가 때 나가서 부모님께 당당히 말씀드리고 간절하게 하고 싶은 의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간략한 PPT를 군대에서 작성하여 휴가를 나가 부모님을 설득하였습니다. 부모님은 오히려 좋아하셨고 이만큼 너가 하고 싶은 직업을 찾은 것이 더 기쁘다고 오히려 칭찬해주셨습니다. 정말 뿌듯하였고 내가 무언가 하나 하기위해서 만들어보고 누군가를 직접 설득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에 한번 놀랐습니다.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무릅쓰고 할 것 이라는 자신감이 충만했습니다.
부모님의 든든한 지지를 등에 업고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 진학을 위해 매일 매일 시간을 내어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공지사항과 입학상담게시판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는 도중 진로체험캠프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캠프에 참여하면 이 직업에 관한 모든 궁금증 대학진학을 위해 궁금했던 것들도 해결 할 수 있을것이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이지 저는 이러한 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고난후부터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홈페이지를 들어갔었습니다. 혹여나 조금 앞당겨져서 신청을 받아 내가 신청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혹여나 늦게 신청을 하여 정원초과가 되어 캠프에 참여 못 하는 건 아닐까 라는 조바심과 불안감 때문에 하루에 두 세번 이상은 빠짐 없이 들어갔었습니다. 보통 6월 초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교수님께 말씀을 들었지만 5월 25일부터 시작되어서 지체하지 않고 매일 홈페이지를 들어간덕에 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로체험캠프 합격통보를 받고 날아갈 듯한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남들이 보면 뭐 대단한것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 간절한 꿈을 위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었기에 누구보다 더 기뻤던 것 같습니다. 어느덧 병장이 되고.. 두달이 지나고.. 캠프일정에 맞추어 휴가를 나가게됩니다. 휴가를 나와 신나는 마음으로 캠프에 가기 위한 짐을 챙겼습니다. 사는 곳이 경기도 이다보니 아침에 가면 늦겠다는 생각에 전날 기숙사 신청을 하여 기숙사에 입실하게 됩니다. 기숙사에 같은 자동차딜러과를 지원한 친구도 만나고 금새 친해져서 같이 밥도 먹고 합니다. 하룻밤을자고 캠프당일이 되었습니다.
캠프당일 맨 앞줄 가운데에 앉아 시작전 김송병 교수님께서 일찍 온 학생들에게 편안하고 가벼운 농담으로 먼저 학생들에게 다가와주셨습니다.


캠프는 시작되었고 졸업생특강과 현대자동차 판매거장이신 김정기 교수님의
소중한 특강이 있었습니다. 특강에서는 자동차딜러에 대한 이해와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답변시간도 가지며 궁금증들을 해결 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당일 저녁에는 피자와 치킨을 먹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같이 온 학생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교수님과 졸업생 선배와 궁금한 것 들을 가볍게 모든 것을 질문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졸업생선배들의 솔직한 말들 학교 졸업 후 진로에 관해 20대라는 생각으로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시고 너도 할 수 있다 라는 구체적인 근거와 사례를 통해 제 마음을 더 와닿게 했던것 같습니다.

매시간 강의마다 저는 피곤함은 뒤로 잊은채 강의에 빠져 재밌게 들었습니다. 캠프 둘째날 제일 중요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은
김송병 교수님과의 1대1 개인면담이었습니다. 개인 면담을통해 대학진로방법을 개개인에 맞추어서 추천해주셨고 캠프오기전까지는 입학상담게시판을 통해서만 소통 할 수 있었던 교수님과 단둘이 조금이나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캠프를 마치고 귀가하면서 그동안 고생하신 김송병 교수님께 감사인사와 면접때까지 열정을 다해 준비하여 교수님을 다시 찾아뵙겠다는 다짐의 카톡하나를 남기며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지금 이글은 어떻게보면 진로체험캠프 후기만을 위해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진로체험캠프 후기모집 공모에 있어서는 방향성이 많이 다른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진로체험 캠프에서 김송병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나 자신의 마음을 팔줄 알아야한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는 자동차를 판매하게 될 사람이 자신의 마음도 못 팔아서야 되겠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진로체험캠프후기 및 자동차딜러과에 대한 열정을 김송병 교수님께 이 글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23살의 나이로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지만, 학교에 입학하여서 배울 수 있는 기회 꼭 얻어 열심히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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